9일 전남 순천경찰서는 전직 환경미화원 A(32)씨는 고교 동창 B(32)씨에게 고흥군 환경미화원으로 취직시켜주겠다며 지난 2007년 7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22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도의원에게 일자리를 청탁한다고 속여 인사비, 알선료 등의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신도 브로커에게 500만 원을 주고 고흥군 환경미화원으로 취업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청탁 과정에 공무원 연계 여부 등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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