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유플러스·KT, LTE 판매효과로 상승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S3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을 판매 개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9시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180원(3.23%) 오른 5760원을 기록중이다.

KT 역시 전날보다 850원(2.72%) 오른 3만2100원을 기록중이다.

매수 우위 증권창구엔 CLSA, DSK, 비엔티 등 외국계 증권창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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