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라네즈는 10일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젤 크림·에센스를 각각 2배 커진 대용량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워터뱅크 대용량 한정판은 24시간 동안 마르지 않는 보습으로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한정판은 피부 상황에 맞게 2가지 종류 텍스처로 구성됐다.
라네즈 워터뱅크 라인은 옵티말 미네랄 워터로 24시간 보습이 가능한 과학적 수분 관리 시스템인 '워터 펌프 시스템TM'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수분라인이다.
수분 공급, 수분 밸런스 유지, 수분 순환 등 3단계 작용으로 피부재생을 돕는 옵티말 미네랄 워터가 피부 속 수분을 끊임없이 순환시킨다.
한편, 워터뱅크 대용량은 내달까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 매장, 롯데백화점, 명동 라네즈 스타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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