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한국허벌라이프는 9일 서울, 부산에 이어 광주에 세 번째 세일즈 센터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오픈식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세일즈 센터는 약 400여명이 수용 가능하며 트레이닝 및 세일즈 센터를 모두 갖춰져 광주 및 호남 지역 회원들의 사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픈 기념식에서는 약 450명의 허벌라이프 회원과 초대손님이 축하를 위해 자리한 가운데, 광주지역의 김동화, 최환태 프레지던트팀 멤버가 초청 강사로 참석자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 노하우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증가하는 허벌라이프 제품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 트레이닝 센터 및 세일즈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현재 한국허벌라이프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네 곳에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해 지역 회원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 및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서울, 부산, 광주에는 세일즈 센터도 함께 운영해 각 지역 회원들이 보다 편히 제품을 주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사장은 “광주에 세일즈 센터를 오픈해 호남 지역 회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전국에 걸쳐 활동하는 모든 회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더욱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시는데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세일즈 센터를 설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