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왼쪽)은 11일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에게 혈액암어린이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4000만원과 헌혈증서 5000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과 현혈증서는 혈액암 투병 어린이 10명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