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FC바젤(스위스)에서 뛰고있는 박주호(25)가 풀타임 출전하면서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18일 새벽(한국시간)에 바젤은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1차전에서 FC플로라 탈린(에스토니아)을 상대로 승리했다.
바젤은 스위스 대표팀 출신인 알렉산더 프라이의 2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선발출전한 박주호는 왼쪽 측면 풀백으로 뛰면서 팀의 무실점 승리에 일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