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정빈 인턴기자=야후의 2분기 주당 순익이 18센트로 예상치를 밑돌았다.17일(현지시간) 야후의 트래픽 비용을 제외한 매출은 10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톰슨 로이터 전문가들은 사전 집계에서 야후가 2분기 주당 23센트,11억 달러의 순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었다.이날 야후는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경쟁업체인 구글 부사장 출신인 마리사 마이어를 선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