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2분기 실적 예상 밑돌아

아주경제 문정빈 인턴기자=야후의 2분기 주당 순익이 18센트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17일(현지시간) 야후의 트래픽 비용을 제외한 매출은 10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톰슨 로이터 전문가들은 사전 집계에서 야후가 2분기 주당 23센트,11억 달러의 순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날 야후는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경쟁업체인 구글 부사장 출신인 마리사 마이어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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