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탁구여신 딩닝은 '한드 매니아'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탁구 여신이 한드(한국 드라마) 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18일 중국 인터넷 포털 텅쉰은 여자탁구 세계랭킹 1위 딩닝(22·중국)이 런던으로 향하는 내내 기내에서 10여 시간 동안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고 보도했다.딩닝은 "훈련으로 바빠 한국 드라마를 많이 놓쳤는데 비행기 안에서 볼 수 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