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거래일보다 100원(0.40%) 오른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통상 무더위에 주가 민감도가 높다. 무더위로 인한 전력 판매량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한편, 기상청은 전날 서울 경기도 일부에 올 여름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