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드라마 <각시탈>에서‘채홍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채아가 <에스콰이어> 8월호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한채아는 특유의 시원한 마스크로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미를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날 촬영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고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역시 연예계 대표 바디!! 인정!!” “여성이 표현할 수 있는 섹시미란!! 바로 이런 것!!” “진심 여신이 따로 없다” “애처로운 눈빛은 이강토를 향한 마음인 것 같아요!” “여자가 봐도 진정 멋진 몸매!” “피부가 정말 좋아요! 미끄러질 듯한 피부의 비결이 뭐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한채아의 모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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