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40대女, 한 남성과 나간뒤 연락 일주일째 끊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제주도에서 또 한 여성이 또 실종됐다.25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귀포시 한 여성 보호 시설에서 생활하던 40대 다방 종업원이 일주일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여성 모호 시설 관계자가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 여성이 사고 당일 한 남성과 다방을 나섰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행방을 찾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