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여름 정기 세일 마지막 찬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 수원점은 오는 29일까지 '수영복 비치웨어 균일가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레나, 레노마, 휠라 등이 참여해 수영복·비치웨어·선드레스·후드집업 등 전 품목을 1만~3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수원시 취약계층 수해복구 후원에 쓰일 예정이다.

AK플라자 구로본점은 내달 2일까지 '슈페리어 대전'을 진행한다. 정장 캐주얼 브랜드 프랑코페라로, 캐스팅, 스포츠·골프 브랜드 슈페리어, 임페리얼 등이 참여해 이월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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