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중국 이쓰링,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중국의 이쓰링이 런던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쓰링은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최종 합계 502.9점으로 대회 첫번 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쓰링은 결선에서 103.9점을 기록했다.

한편 폴란드의 실비아 보가츠카와 중국의 단위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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