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천재 수영 선수 '예쓰원' 신기록 수립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런던올림픽 여자 400m 개인 혼영 경기에서 중국선수 예쓰원 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바꿨다. 예쓰원은 막판 무서운 스퍼트를 보이며 4분 28초 43에 터치패드를 찍었다.이 기록은 호주의 스테파니 라이스가 가지고 있던 기록보다 무려 1초 02나 앞선 기록이다. 올해 16살인 예쓰원은 지난해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 200m와 400m 개인 혼영을 제패한 전적이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