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천재 수영 선수 '예쓰원' 신기록 수립

  • <런던올림픽> 천재 수영 선수 '예쓰원' 신기록 수립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런던올림픽 여자 400m 개인 혼영 경기에서 중국선수 예쓰원 선수가 세계 신기록을 바꿨다.
 
예쓰원은 막판 무서운 스퍼트를 보이며 42843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 기록은 호주의 스테파니 라이스가 가지고 있던 기록보다 무려 102나 앞선 기록이다.
 
올해 16살인 예쓰원은 지난해 상하이 세계선수권에서 200m400m 개인 혼영을 제패한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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