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게 되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은 예선 성적에 따라 2번째 조의 3번 레인에 배정받았다.
박태환의 옆 레인은 전체 1위로 준결승에 오른 쑨양이 물살을 가른다.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경기는 30일(한국시간) 오전 3시 37분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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