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4일째일 31일(현지시간) 현재 영국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세계순위 20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홈 어드밴티지를 적용해 모든 메달을 합해 60개 메달을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확연히 다르다.
이날 BBC 인터넷판에는 기사 제목을 '영국은 언제쯤 첫 금메달을 딸 수 있을까'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국 선수들이 연루되기도 했던 수영, 유도, 펜싱, 체조 등의 종목에서 예상하지 못한 판정 시비가 잇따르며 '역대 최악의 올림픽'으로 낙인찍히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