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4일 까지 황우여 대표가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는다면 4인 후보는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대한 결심이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정확한 대답을 할 순 없다"고 설명하며 “당이 비상인 상황에서 철저한 진상규모와 납득할 만한 조치없이 경선 일정을 정하는 것은 국민들에게 도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