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벽돌로 휴대폰 매장을 턴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분당경찰서는 “시가 200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절도한 혐의로 손모군 등 4명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경찰조사 결과 손군 등은 벽돌로 휴대폰 매장의 강화유리 출입문을 깨고 침입, 매장에 진열돼 있던 스마트폰 21대, 시가 19,667,400원 상당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를 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