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8일 낮 12시30분께 대전시 중구 침산동 유등천에서 윤모(15)군이 물에 빠져 구조대가 구조했다. 윤군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로 알려졌다. 중학생인 윤군은 학교 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