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사흘만에 반등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파미셀이 사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53분 현재 파미셀은 전날보다 300원(3.73%) 오른 8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HSBC증권은 지난달 파미셀에 대해 “지난해 식약청에서 승인을 받은 것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시중에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전이라고 볼 수 있다”며 “특히 병환이 중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인 한정적인 경우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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