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왼쪽 네 번째)과 삼성생명 광고 모델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다섯번째)이 16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열린 ‘영삼성라이프카페(Young Samsung Life Cafe)’ 개점식에서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 카페는 보험의 가치와 삼성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는 20~30대 전용 문화·휴식 공간이다. 삼성생명 2030세대 전용 홈페이지 ‘영삼성라이프’(youngsamsunglife.com)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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