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뮤지션 닥터드레 국내 내한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미국 힙합 뮤지션 닥터 드레가 내한한다.

닥터 드레는 프리미이엄 헤드폰 '비치 바이 닥터 드레'의 한국 브랜드 마케팅 본사의 신제품 론칭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내한했다. 닥터드레는18일 강남 클럽에서 열리는 론칭 파티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파티에는 국내 유명 가수들과 배우가 참석한다.

닥터드레는 19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힙합가수 에미넘의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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