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EXID 멤버 하니가 무결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EXID의 공식 트위터에는 멤버 하니의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하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리더 빅토리아와 닮은 꼴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중국 유학 생활로 능통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하니는 빅토리아의 비슷한 외모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다.
한편, EXID는 타이틀곡 '아이 필 굿'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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