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실효성 의문 깊어지는 '프리워크아웃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03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시중은행들이 연체자를 대상으로 '프리워크아웃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있으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은행의 리스크 때문에 장기적인 지속이 어렵고, 채무자에게는 부채 규모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점 등에서 보완책이 절실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