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에서 불법 근무 아동 없어"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 법인의 협력업체인 HEG전자(HEG Electronics)에서 16세미만 아동이 근무하지 않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은‘중국노동감시’(CLW)‘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8일부터 HEG전직원을 일대일로 조사한 결과 고등학생 실습 인력들은 일부 근무하고 있으나 16세 미만 아동 노동자는 없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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