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골든글러브’ 메인화면을 내 응원구단으로 장식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NHN 한게임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스마트폰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응원 구단 투표를 진행 득표수에 따라 1위로 선정된 구단이 ‘골든글러브’ 정식 출시 시 메인화면을 장식하게 되는 것이다.

표수 상관없이 투표 참여자 전원에게는 출시 후 선수영입권 3장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소식 등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 소식 알람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자 전원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종 세트 아이템을 제공한다.

채유라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부 이사는 “스마트폰 최초 실시간 대전 멀티 야구 게임으로 다른 이용자와의 대전 묘미 ‘골든글러브’만 있으며 이제 언제 어디서든 내 손 안에서 펼쳐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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