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옵티머스 G’ 효과…사흘째 상승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LG전자가 휴대폰 신모델 ‘옵티머스 G’효과로 사흘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500원(2.13%)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보고서를 통해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2조9000억원, 2560억원이 예상된다”며 “전체 휴대폰 출하량이 5분기 만에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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