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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비에이치아이(BHI)는 태국의 발전소 건설업체인 토요타이(Toyo-Thai)로부터 240억9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설비 공급 수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0.08%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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