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BHI, 240억원 규모 복합화력 설비 공급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비에이치아이(BHI)는 태국의 발전소 건설업체인 토요타이(Toyo-Thai)로부터 240억9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설비 공급 수주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0.08%에 해당하는 규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