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株, GS건설 등 경기 회복 기대감에 강세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해외 건설시장 진출 확대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21분 현재 현대건설은 3.83%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도 3%대 가까이 상승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4.62%(9000원) 오른 20만4000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럽 국가 국채를 무제한으로 매입한다고 밝히면서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이 약화된 점도 건설주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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