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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디아이씨는 계열사인 대일기배유한공사에 226억9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디아이씨 자기자본의 16.6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9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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