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임에도 이특은 '더 레드' 팀 만큼이나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했다. 예능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특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녹화를 마친 이특은 "형여나 '더 레드' 팀에 폐를 끼칠까 녹화 전까지 긴장을 많이 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한번도 출연해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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