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톡톡’은 서울시 온라인뉴스인 ‘하이서울뉴스’의 새 이름으다. 시는 온라인뉴스 창간 9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형 홈페이지로 새단장하며 시민공모를 통해 명칭을 선정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시 온라인뉴스에 복지, 문화, 공동체, 시민생활 등 각 분야에서 서울소식을 취재해 기사를 제공하는 시민리포터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 시장은 올해 베스트5로 선정된 리포터들의 기사를 공유하고 격려한다. 또 리포터들에게 시장실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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