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체 상품 수출은 9% 증가한 258억파운드에 달했다. 반면 수입은 2.1% 감소한 329억파운드를 기록했다. 서비스 부문에서 수출이 156억파운드로 0.9% 줄었다. 수입도 100억파운드로 0.4% 줄어들었다.
ONS는 석유 수출이 늘어난데다 비유럽 지역의화학제품과 소비재 상품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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