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보일러장치 제조사서 화재…30분만에 진화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울산의 한 보일러장치 제조사에서 불이 났다.13일 오후 3시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폐열회수보일러장치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억19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다.목격자 A씨는 "자동용접기 부근에서 불꽃이 발생했다"고 진술해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