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오키나와에서 근황알려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배우겸 가수 안재욱이 남국 섬에서 근황을 알렸다.

안재욱이 9월초 신작 앨범에 담긴 '베스트 프렌즈'와 곡의 뮤직비디오와 스페셜 DVD촬영차 찾은 오키나와에서의 모습이다. 안재욱은 근 1년간 드라마 '빛과 그림자'와 뮤지컬 '잭더리퍼'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모처럼 오키나와를 찾은 그는 7일동안 스태프와 함께 작업하면서 화기애애한 나날을 보냈다.

안재욱은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며, 9월 뮤지컬 '잭더리퍼'의 동경공연, 11월 스페셜 DVD와 컴플리트 음반의 일본 발매를 앞두고 있다. 연말에는 오사카, 도쿄에서 콘서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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