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 진에어 대학생 마케터즈인 그린서포터즈(Green Supporters) 5기 발대식이 13일 강서구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그린서포터즈 5기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원 서류를 접수 받았으며 지난 9월 10일 최종 발표를 통해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12명은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진에어의 각종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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