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추석 때 민속놀이 체험 등 열어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추석 명절을 맞아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공사 사옥 관광안내전시관(TIC; Tourist Information Center)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입기 체험행사 등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이나 참가비가 필요 없는 무료행사로 현장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나누자는 의미로 매일 12가족에게는 민속놀이 경품으로 전통차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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