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추석 명절을 맞아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공사 사옥 관광안내전시관(TIC; Tourist Information Center)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입기 체험행사 등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별도의 예약이나 참가비가 필요 없는 무료행사로 현장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또 풍성한 추석 명절을 나누자는 의미로 매일 12가족에게는 민속놀이 경품으로 전통차를 증정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