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中, 9·18 만주사변 치욕을 잊지말자

18일 랴오닝(遙寧)성 선양(瀋陽)시 9.18 역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9.18사변(만주사변) 81주년을 맞이해 14년간의 항일전쟁을 의미하는 '경세의 종(警世鐘)' 타종 행사가 열리고 있다. 중국 침략을 위해 일본이 일으킨 9.18 사변의 주무대였던 이곳 선양시에서는 이밖에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선양=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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