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왓슨스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6000여가지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왓슨스는 라네즈, 아이오페, 이자녹스, 엘라스틴, 클리오 등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DHC 등 수입 브랜드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손주연 GS왓슨스 마케팅팀 과장은 "그동안 필요했던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역대 최다 상품, 최대 할인율을 자랑하는 행사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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