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2012 추석 선물 대전' 진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인터파크는 24일 '2012 추석 선물 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하루 3가지씩 선물세트를 선정,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오늘만 반값 특가'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내달 4일까지 생수를 1년 동안 제공하는 '2012 추석 선물 이벤트'도 연다. 기획전 상품 구입 고객 가운데 구매 금액이 높은 6명과 구매 수량이 많은 6명에게 크리스탈 생수(2ℓ)를 한 달에 24병씩 12개월 동안 제공한다.

인터파크 농수산전문몰 '가락시장몰'에서는 최상급 선물세트를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한국인삼공사 직영몰 오픈을 기념해 정관장 인기상품 17종을 최대 26% 할인 판매한다.

주소령 인터파크 가공식품 팀장은 "지속되는 불황에 소비자들의 추석 선물비 부담을 줄이고자 매일 3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1만원 대 실속상품부터 가락시장 경매 상품, 한국인삼공사 직영 상품 등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