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허리 통증에 병원 입원…군행사 불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24 17: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가수 비, 허리 통증에 병원 입원…군행사 불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비가 허리 통증으로 입원했다.

24일 국방부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충남 계롱시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국군장병 스타 오디션 '비 더 스타'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예정이었던 비가 갑자기 허리 통증으로 입원해 불참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입원 치료 중이다. 원인은 허리 디스크일 가능성이 크지만 정확한 진단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는 지난 3월 국방홍보지원대에 합격해 국방홍보원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