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베어트리 파크가 추석을 맞아 명절 준비에 지친 주부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어트리파크(대표 이선용)는 추석연휴기간동안‘주부를 위한 추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석연휴 기간 베어트리파크를 방문하는 가족 중 주부에게 입장료를 반값으로 적용한다.
특히 선착순 30가족(주부 동반 가족에 한함)에게 국화 화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베어트리파크는 토레니아, 콜레우스 등의 일년초와 억새, 수크령, 구절초, 국화 등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식물도 식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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