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한 정유미는 '미스틱 센스'라는 콘셉트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화보 속에서 정유미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플래퍼 드레스를 입었다.
촬영 관계자는 "정유미에게 수 만가지 얼굴이 있는 것 같다. 매번 컷이 바뀔 때마다 뿜어내는 아우라가 다르다. 신비롭고 매력적인 화보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유미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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