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강남센터, 서초구 헬스업데이행사장에서 체성분검사 등 건강체험터 운영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서울강남센터는 지난 25일 우면주공아파트에서 서초구보건소가 주최한 헬스업데이 행사장에서 체성분, 비만도 및 배둘레검사 등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건협 강남센터는 내달 4·5일 구리시보건소와 함께 코스모스축제행사장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하게 된다.

6일은 한강뚝섬에서 실명예방을 위한 한강나눔축제행사장에서, 13일은 성남중원구 한마당축제에서 각각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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