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수치로 3분기 경제실적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캐나다는 7월 23억 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등 수출은 부진했지만 전반적으로 상품 생산 부문 실적이 좋아 0.2%성장을 기록했다.
제조업 분야가 0.6% 성장했고 도매업 부문도 0.2% 증가했다. 서비스업종은 소매업과 금융보험 및 식음료업 부문이 호조를 보여 0.2% 상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