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약국과 결합된 편의점 모델 선보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편의점 CU(씨유)가 약국과 결합한 편의점을 선보였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U는 경남 창원에서 국내 최초로 약국과 결합한 매장 2곳을 오픈했다.

매장은 편의점 구역과 약국 구역으로 나눠 꾸며졌다. 편의점 구역은 24시간 운영되고, 약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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