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 광시(廣西)성 구이린(桂林)시 룽성(龍勝) 소수민족 자치현의 계단식 논이 황금빛으로 무르 익어가고 있다. 이 계단식 논은 해발 300m에서 1100m까지의 산기슭에 걸쳐져 있다. 마을은 곧 바빠질 가을 추수를 앞두고 잠시 한적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룽성=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