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경제 좌담회 현장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 칭다오(靑島)시가 지난달 21일 열린 베이징의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블루경제 간담회에서 블루경제 협력프로젝트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프로젝트는 과학기술 함량이 높고 강한 연동성 지닌 총 28건의 대형 프로젝트다. 관련 분야는 블루경제, 인프라 건설, 전략신흥산업 등이다. 이번 조인식 체결은 칭다오 블루경제발전이 큰 전환점을 맞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