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실적이 우려된다는 증권사 혹평에 장 초반 약세다.5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보다 1150원(4.09%) 내린 2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분기 중반 이후 비수기 영향이 수요 부진과 재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