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0원(0.59%) 떨어진 13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3분기 8조 원을 넘어선 영업이익 발표로 1%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하지만 노무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는 하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3분기 깜짝 실적으로 발표한 삼성전자가 차익 실현 매물 부담에 하락 전환했다.
5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0원(0.59%) 떨어진 13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3분기 8조 원을 넘어선 영업이익 발표로 1%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하지만 노무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는 하락했다.
5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0원(0.59%) 떨어진 135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3분기 8조 원을 넘어선 영업이익 발표로 1%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하지만 노무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주가는 하락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